2008년 12월 19일
세라비 건담. 왜 이리 허접한가?
세라비건담. 더블오 세컨드 시리즈의 주역 기체이긴 하죠.
아마 제일 먼저 롤 아웃된 2시즌 건담기체이기도 하고 등짝의 페이스모드의 비밀이 아직까지 나오지 않은 뭔가 비밀이 많은 건담이긴 합니다... 라지만 이쯤에서 한번 안 깔 수가 없군요.
첫등장때나 현재 11화정도 기준에서 중반까지는 그럭저럭 건담스러운 무난한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징크스3 를 상대로 제법 선방도 해줬구요. 무장도 별에 별게 이름만 바꾸는게 많은듯 보이지만 상관 없고...
이게 서셰스 아르케 건담과 대치때부터 뭔가 꼬이기 시작합니다. 숨겨진 팔까지 사용했지만 어깨쪽 GN캐논과 GN바주카를 절단 당합니다... 사실 숨겨진팔 사용시 아르케가 노린게 빔샤벨 모드 GN캐논이 아닌 허리를 노렸다면 그대로 작살날 상황이었지요.
아무리 불안정한 더블오였다지만 2:1에서 사실 발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후에 켈딤이나 아리오스가 안왔다면 작살 났을수도 있겠죠. 사실 이때 왜 아리오스가 변형상태이면서 켈빔에 비해 뒤쪽에서 날아오느냐...라고 태클걸고 싶었는데...ㅇ>-<
그리고 문제의 11화.
토레미 방어 모드에 나선 세라비. 고농도 GN입자 압축해서 뭔가 쎈거 쏘는듯이 보입니다만...
헐....
가랏조의 GN 필드에 의해 무려 튕겨나갑니다. 정품 GN드라이브도 아닌 짭퉁 GN드라이브 GN필드에 가랏조는 미동도 하지 않고 저 빔을 튕겨 내는 괴랄함을 보여 줍니다.
반면 가뎃사의 GN메가런쳐는 톨레미의 GN필드를 그저 공기라는듯이 우습게 깔끔하게 뚫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요.
바체가 시원시원한 포격을 보여줬던 반면 이번 세라비는 포격적인 면에서 좀 많이 실망입니다(...)
이어진 2차전. 가랏조와 힘싸움...이라고 해야 하나 MS들이 두손 잡고 힘싸움 벌이는게 좀 당황스럽긴 합니다만,
"파워로 세라비와!"를 외치며 자신만만한 티에리아.
밀립니다. 게다가비겁하게 급당황한 나머지 힘싸움도중 GN캐논을 쏴버리기까지.
이렇게 육중한 중장갑이 실은 비계였다는게 다 까발려 지는데...
현재 더블오의 전투를 보면 멋은 있지만 뭔가 납득할수 없는 재미가 조금 부족해 보인다고 할까요. 사실 TGN 드라이브가 1기때에도 정품태양로에 비해 트란잠을 제외하고는 크게 밀린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지만 현재 다른기체에 비해...특히나 그 생김새에 비해 좀 심하게 약하게 묘사되는듯이 보입니다.
더블오,켈딤,아리오스쪽은 실드비트,오라이저,GN아처등으로 뭔가 추가 장비가 대충윤곽이 드러나고 있지만 세라비의 페이스모드는 분리식 MS라는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지만 여전히 그 성능은 비밀로 붙여지고 있습니다.
이게 언제쯤 풀릴지는 모르겠지만(로봇혼 발매쯤 풀릴거 같음) 단지 그 장면을 위해 여전히 어느나라 휴대폰 스팩다운 현상을 보이는건 조금 아쉽다고 느껴지는군요.
....그리고 또 하나....

아마 제일 먼저 롤 아웃된 2시즌 건담기체이기도 하고 등짝의 페이스모드의 비밀이 아직까지 나오지 않은 뭔가 비밀이 많은 건담이긴 합니다... 라지만 이쯤에서 한번 안 깔 수가 없군요.
첫등장때나 현재 11화정도 기준에서 중반까지는 그럭저럭 건담스러운 무난한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징크스3 를 상대로 제법 선방도 해줬구요. 무장도 별에 별게 이름만 바꾸는게 많은듯 보이지만 상관 없고...
이게 서셰스 아르케 건담과 대치때부터 뭔가 꼬이기 시작합니다. 숨겨진 팔까지 사용했지만 어깨쪽 GN캐논과 GN바주카를 절단 당합니다... 사실 숨겨진팔 사용시 아르케가 노린게 빔샤벨 모드 GN캐논이 아닌 허리를 노렸다면 그대로 작살날 상황이었지요.
아무리 불안정한 더블오였다지만 2:1에서 사실 발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후에 켈딤이나 아리오스가 안왔다면 작살 났을수도 있겠죠. 사실 이때 왜 아리오스가 변형상태이면서 켈빔에 비해 뒤쪽에서 날아오느냐...라고 태클걸고 싶었는데...ㅇ>-<
그리고 문제의 11화.
토레미 방어 모드에 나선 세라비. 고농도 GN입자 압축해서 뭔가 쎈거 쏘는듯이 보입니다만...
헐....
가랏조의 GN 필드에 의해 무려 튕겨나갑니다. 정품 GN드라이브도 아닌 짭퉁 GN드라이브 GN필드에 가랏조는 미동도 하지 않고 저 빔을 튕겨 내는 괴랄함을 보여 줍니다.
반면 가뎃사의 GN메가런쳐는 톨레미의 GN필드를 그저 공기라는듯이 우습게 깔끔하게 뚫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요.
바체가 시원시원한 포격을 보여줬던 반면 이번 세라비는 포격적인 면에서 좀 많이 실망입니다(...)
이어진 2차전. 가랏조와 힘싸움...이라고 해야 하나 MS들이 두손 잡고 힘싸움 벌이는게 좀 당황스럽긴 합니다만,
"파워로 세라비와!"를 외치며 자신만만한 티에리아.
밀립니다. 게다가
이렇게 육중한 중장갑이 실은 비계였다는게 다 까발려 지는데...
현재 더블오의 전투를 보면 멋은 있지만 뭔가 납득할수 없는 재미가 조금 부족해 보인다고 할까요. 사실 TGN 드라이브가 1기때에도 정품태양로에 비해 트란잠을 제외하고는 크게 밀린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지만 현재 다른기체에 비해...특히나 그 생김새에 비해 좀 심하게 약하게 묘사되는듯이 보입니다.
더블오,켈딤,아리오스쪽은 실드비트,오라이저,GN아처등으로 뭔가 추가 장비가 대충윤곽이 드러나고 있지만 세라비의 페이스모드는 분리식 MS라는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지만 여전히 그 성능은 비밀로 붙여지고 있습니다.
이게 언제쯤 풀릴지는 모르겠지만(로봇혼 발매쯤 풀릴거 같음) 단지 그 장면을 위해 여전히 어느나라 휴대폰 스팩다운 현상을 보이는건 조금 아쉽다고 느껴지는군요.
....그리고 또 하나....

아놔 이런 허접한 건담 같으니...
아니 난 잠깐 다리 구조를 위해 가조립 한 걸 잠깐
분해 하려고 했을 뿐이라구!
얇고 길게 구조 만들어 놓고 저런데 구멍 뚫어 놓지 마라 반다이
아니 난 잠깐 다리 구조를 위해 가조립 한 걸 잠깐
분해 하려고 했을 뿐이라구!

# by | 2008/12/19 14:54 | ▧ 애니볼땐 떨어져서 | 트랙백 | 핑백(1) | 덧글(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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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비는 로봇혼, 하이콘프로, 1/100 중 어느게 진리일려나요....
이번에도 변신해 봤자 별거 없을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티에리아가 변신 해 봤자...OTL....)
2화부터 매번 두들겨 맞는 담당이었던 허당 세라비 선생 ㅠㅜ
그런데 불쌍한 세라비의 누명을 조금만 풀어주자면
가랏조와 가뎃사의 성능은 오라이져 달기전에 트윈드라이브 각성한 더블오급의
기체 능력입니다. 솔직히 솔레건담들은 쪼끔쫄린다는거죠(물론 11화의 신무장 달기전의 이야기지만요)
그리고 아르케는 이론상으론 가랏조 가뎃사와 성능이 같지만
이미 팡의 사기적인 성능이 입증되여 사실상 건담 2체이상의 포텐셜이라고 보셔야 무관합니다 ;ㅅ;
(이것의 관한 장황한 설명은 조금 곤란하므로 일단 이렇게만 이야기해둡니다)
딴지는 아니지만 GN드라이브만 봐도 아르케는 구형
가롯죠 가뎃사는 신형이죠...
물론 팡은 흠 좀 사기입니다만;
어헤드도 그냥 유사 GN드라이브 일 뿐이지만
솔레스탈 비잉의 제1기 3세대 건담(엑시아등)과 같은 기체능력인것처럼
설령 드라이브가 딸려도 충분히 기체 포텐셜을 올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제가 알기로는 가랏조와 가뎃사는 그냥 입자방출량이 많을 뿐이지
GN드라이브 자체는 그냥 유사드라이브로 알고있습니다만 아닌가요 ;ㅅ;...
근데 성능이 같다고 하셔셔요...
무기가 틀리니 성능이 같다고도 하기 애매한데
어떤 기준에서 같다고 하셨을까 싶어서요
그래서 혹시 태양로인가 싶어서요 ^^;
사실 유사태양로의 색이 변한녀석들이
무슨 차이가 있는지는 설정을 모르니 정확히는 저도 모르지만..
일종의 버젼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초반의 쓰로네나 징크스의 빨강
징3 어헤드 씨리즈의 금색
가뎃사 가롯죠의 빨강+금색(빔색은 그냥 금색이지만 슬러스터는 미묘하게 차이가 나더군요 =ㅅ=;)
입자량외에도 출력면에서도 좀 차이가 있는듯해서요 @,@
쓰로네 아인 혼자쏘던 GN 메가런처를 생각해보면
GN 필드도 생까버리는 가뎃사의 GN 메가런처는 확실히 출력이 업된게 느껴진다랄까요..;
정품태양로중에서 가장 입자량이 많은 세라비를 힘으로 압도해버리는
가롯죠 역시 출력이 이전과는 급이 틀린걸 잘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아르케는 세라비랑 힘싸움해서 비기면 비겼지 밀어버리진 못했으니까요 =ㅅ=;)
제가 말한건 어느하나를 기준을봐서 같다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기동성,출력,무장,입자량) 등을 전부고려해서
평균적인 포텐셜로 비교해서 같다는 겁니다 ;ㅅ;.
그리고 한가지만 더말하면 세라비를 손아귀 힘으로 가랏죠가 압도했다해서
가랏죠가 무작정 세라비보다 엄청쌔다고 할수없죠.
알기쉽게 현실싸움으로 생각하면
마른 사람이 힘은 별로 없지만 엄청나게 빠르게 움직이고 빠른 펀치킥을 날리고
어떤 사람은 엄청 덩치크고 강하지만 스피드가 느립니다.
여기서 등치큰사람이 힘이쌔다고 이긴다고 할수는 없죠 ┐('Д')┌
싸움이런 항상 총채적인 부분을 봐야하는 겁니다...
이 이상 남의 블로그에서 덧글로 뭐라고 하는것도 예의가 아닌것 같고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가랏조가 잘 버틴건 GN 필드 농도를 어느정도로 해야하는지 충분히 알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
뭐 그래도 메가런처가 저 정도인건 쓰로네 아인을 보면 납득이 되는거 같기도합니다.
그리고 정품과 짝퉁이라고 해도 GN 입자는 GN입자고..
빨갱이에서 금둥이로 버젼업까지 했으니 출력이 좀 올라가는것도 무리는 아닐까 싶네요 ^^:
그런데 저도 볼때마다 실망스러운 활약입니다.(...)
비밀기믹에서 모든걸 보여주리라 믿습니다....
저도 같은 상황을 당했었어요...ㅠㅜ
전 반대쪽 다리...
나중에 다시 살생각 ㅡㅡ;;;; 켈딤이나 이런건 별로 안부러지는데. 세라비 저 등뒤부분만들다가 빨간부분 너무 약해서 만들다가 부러졌고... 본드칠해야되고... 허리까지 부러지고 그안에 파편이 끼어있으니 이거 어쩌나,.., ㅡㅡ;;; 아나 반다이 저구멍때문에 자꾸 프라모델이 부러지잖아 ㅡㅡ;;
역시 허리는 1기기체랑 아리오스랑 켈딤 등이 제일 튼실하고 진리~ 허리를 못움직인다는게 단점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