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04일
더블오 MS들의 클리어 부품의 표현


반다이쪽은 공식작레를 본다면 1/60은 렌즈 스티커 포함에 완전클리어, 1/100,144 스케일은 어느정도 클리어를 칠해준걸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지 영상에서 예전 흑백 녹색(...)모니터 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트란잠 모드시 빛이 뿜어나오긴 하지만 결국은 텍스트를 출력해주는 출력장치인 것이지요.
이러한 표현때문에 형광 그린을 칠한다던지 다양한 작례가 시도가 되고는 있습니다.







안에 맥기나 은색의 반짝이는 밑색을 칠해 준 뒤 클리어를 올리면 확실히 반짝이는 느낌을 주며 튀어 보이는 느낌입니다.
반면 동봉스티커를 보면 검은색이긴 하지만 약간 녹색끼가 돌고 그위에 투명한 클리어 부품을 올려주면 꺼진 모니터(?)느낌은 표현 합니다만 좀 심심한 편이지요.
동봉 스티커를 붙인다음 클리어 그린을 올려주었을 경우가 개인적으로 가장 무난하다고 보여 지고 있습니다. 어두운 느낌이라 어느정도 깊이감 같은것이 느껴지고 빛의 반사에 따라 클리어 녹색이 특유의 에메랄드빛을 보여주기 때문에 깔끔하게 느껴 집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 경우는 모두 꺼져 있다는 표현이 되고말지요.
반다이는 1/60 이후 잡지 부록이나 GN암즈쪽에 트란잠 모드를 표현한 붉은색 텍스트가 입혀진 스티커를 동봉합니다. 이를 사용함으로서 극중 표현을 어느정도 해소 하였습니다.
이 외 트란잠 모드 발동시 장갑 자체가 붉게 변화한다던지 핏줄처럼 붉은 선들이 장갑을 덮는다던지, 가슴쪽 GN드라이브가 발광(...) 한다던지 별에별게 다 나왔지만 물리적으로 구현이 불가능한 측에 속하는 것들이지요. 사출색으로 어느정도 재현만 가능 할뿐 빛에 관련된 표현이기 때문에 사실상 구현하기가 참 거시기 합니다.
이러한 불만떄문인지 알 수 없지만 2기 기체들은...
가슴부 대형 렌즈(...) 삭제
관절부 렌즈 대부분이 장갑에 가려짐
무장에 클리어블루의 파츠가 있음
이마 뿔의 붉은색 파츠는 클리어
라는 1기와 조금 다른 디자인이 되어있습니다 --



조준경 = 클리어 블루
가슴 = 기본스티커 + 클리어 그린
1기에 비해 아무래도 가슴의 대형 렌즈가 없어진게 특징이겠지요. 가슴쪽에 있던 태양로들이 대부분 다 엄한데 가버린탓이 크긴 큽니다.
그외 더블오 다리쪽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은 관절 장갑에 가려져 거의 보이지도 않는편이니 그냥 클리어 그린 올려도 무난해 보이긴 합니다.
1/144 더블오라이저 디자이너 컬러에서 이런 렌즈 표현이 다시 포함되어 있어 그냥 클리어파츠 끼우는것만으로도 상당히 좋은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메뉴얼 작례쪽에도 아무 색을 넣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고 있지요.
건담 데칼쪽에서 이러한 렌즈 표현을 재현 판매 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디자이너 데칼이 나오고 렌즈 텍스트 표현은 여전히 나올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고 있다는게 조금 아쉽군요.
차후 언젠가 발매될 MG, 혹은 PG급 모델쪽에서는 이를 어떻게 표현할지가 기대가 됩니다 :)
다른분들은 이떻게 표현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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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3/04 20:35 | ▧ 프라모델 조립기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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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GN돌도끼(...)
-제 경우 더블오는 렌즈 자체는 칠할 여력이 없어서 면을 멕기블루로 칠했는데, 당시 나온 슈로대 Z에서 시드 대스티니쪽 후기 기체(아카루기는 녹색 그대로인걸로 보아 하이퍼 듀트리온 쓰는 애들 한정인듯)들의 빔라가 뜬금없이 하늘색으로 바뀐것에 영향을 강하게 받았습니다(뭐!?) 그래서 그리 칠한건 좋은데 로봇혼 더블오쪽에서 정말로 렌즈를 파랑색으로 칠한거에 상당히 경악했음.
http://pds12.egloos.com/pds/200810/09/33/DSC01474.JPG
..당시 이거 본 어떤 아는 분이 평민인 저보고 도색직인 수준이라고 못을 박아버려서 어쩔 줄 몰랐음(..)
-일요일에 태두님이 말씀하셨던 오치가 저거였군요..
저도 스티커를 붙이고 끝~
그런데 클리어 그린으로 도색된 작품을 보니 많이 이쁘더군요 ;ㅅ;
자꾸 지문이 남아서 난감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