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2일
HG O건담

가슴 렌즈부분 안쪽에다가 1차 클리어그린 칠해주고 화이트펄을 덧칠. 렌즈는 안칠해도 되지만 취향에따라 칠하는 분도 있을테고,
나머지부분은 회색하나로 대부분 부분도색이 가능합니다. 머리,태양로, 발목 & 종아리쪽 디테일정도가 부분도색 포인트 이지요. 일단 메뉴얼작례쪽에 가슴 덕트 몰드가 빨간색으로 되어 있어 빨간색도 극소량 필요하긴 합니다.


근데 뒷꿈치쪽 빼먹었네요. 다음에 칠할거 있으면 그때 칠해줄듯




어제 가조하면서 이야기가 나온게 내가 HG 더블오 시리즈를 만드는건지 HGUC를 만드는건지 하는 소리도 있었습니다.
짜잘한 단점이나 좀 찝어 내자면 스티커가 인색하다는 겁니다. 진짜 보통 더블오 렌즈부분 검은거랑 눈알스티커 밖에 없어요. 머리 앞/뒤 정수리 센서 부분 스티커도 없고 종아리 버니어도 보통 스티커 넣어줄텐데 안넣어 준게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손도 좀 부족합니다. 주먹손2개 밖에 없습니다. 편손없는건 그렇다 쳐도 라이플 쥐는손은 좀 따로 나와줘서 라이플 잡는 악력을 유지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라이플을 걸치는 수준이기 때문에 자주 떨어 뜨립니다. 방패고정도 좀 애매하긴 하지만 이건 코팅질로 극복하면 되는거고...
이러한 자잘한 단점 빼고는 깔끔하다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건프라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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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6/22 19:27 | ▧ 프라모델 조립기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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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를 가장한 MG인가...
RX-78-2가 선역이라면 오건담은 그야말로 악역 기체의 결정체...;;;
그보다 마지막에 대치한씬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