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라그나로크온라인

라그나로크 온라인. 그리고 기사(Knight).

라그 안한지 벌써 몇년째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밸리를 통해 3-1차 직업이 업데이트 되었다는것을 접하였습니다.
예전부터 라그를 보면서 항상 아쉬웠던것은 군대문제로 접었다가 이후로 하지 않았다는것이지요. 2년이란 시간은 충분히 시장을 바꿔버리니 할 엄두가 안나더군요.
현질이라는 수단을 사용하면 복귀도 가능하겠지만 왠지 그러진 않았었지요. 그러고 보면 이상하게 온라인 게임은 아이템福이 없는 편이라 "부자"라는 계급은 되어본적이 없군요.

잠시 이야기가 샜는데, 라그에서 제가 제일 동경했고, 즐겨했던 직업군이 "기사" 입니다.

그렇습니다. "투핸드 퀴큰"
이 스킬 하나때문에 기사를 선택했었지요.

그야말로 "횽은 존내 패는거다." 라는 말이 딱 어울리게 적을 미친듯이 양손검으로 후려패는 모습은 RPG게임에도 불구하고 격투게임을 능가하는 타격감을 선사 해 줬었지요. 올크리티컬도 짜릿하지만 그냥 미친듯한 속도로 때리면서 간간히 퍽! 퍽! 터져주는 크리티컬이 더욱 짜릿했구요.

이후 접은뒤 로드나이트를 봤을때 라그 복귀할까 하는 충동이 일어 났었지요. 이유가 바로 로드나이트 도트이미지 때문이었습니다.
진짜 도트 대박 예쁘게 찍혀 있더군요.

전직전 나이트가 체인메일을 걸친 모습이었다면, 로드나이트는 더욱 단단하지만 움직임에 크게 지장을 받지 않는, 딱 밸런스가 좋다고 느껴지는 갑옷을 입은 모습이 끝내주더군요. 하지만 결국 다시 복귀는 하지 않았고 룬나이트가 나왔습니다만...



보는순간 튀어 나온 말이,

"구려..."

뭐랄까, 마법검사라는 이미지라고 들었는데 뭔가 애매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제가 생각하는 기사란 이미지와 너무 떨어져 있는 모습이라 말이지요.

왠지 지금까지 라그를 하고 있었다면 전직을 아예 안하거나, 혹은 접었을거 같습니다 -ㅅ-



이러나 저러나 접은 게임으로 포스팅거리가 나오는군요.
사실 게임을 접은 큰 이유는 라그가 일본에 팔렸었을때 이유가 가장 컷었습니다. -_-

by 오엠에스 | 2009/06/19 01:38 | ▧ 게임은 적당히 | 트랙백 | 덧글(11)

바포메트섭 2일차 - 무료섭이긴 한데, 글쎄... 벌써부터 빈부차가?


일단은 검사 전직. 그나저나 벌써부터 기사, 크루세이더, 위자드들 뭥미.... ?!
이것이 캐쉬파워 인가!

왠지 캐쉬 지르면 지는듯한 느낌이 들것 같아 안지를거임. ㅇ<-<
그나저나 현재 전재산 800제니에 장비는 +0폴쳔에 어드벤쳐려 슈츠.

와 정말 못해먹겠네요.

그라비티 실수한게, 이대로 가다간 복귀한사람들 우루루 다시 접는 사태 피하지 못할듯.

기껏 무료다 해서 왔는데 무료 같지도 않으니 말이죠.

어느 정도 캐쉬질은 저도 생각은 했습니다만,...어디까지나 소소한 부가적인 재미 캐쉬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캐쉬질이 필수가 되어가는 듯한 상황이 연출되면서 사실 무료서버로서의 이점이 사라지는거나 다름 없습니다.
오래 접었다 온 사람들은 현재 하던 기존 서버 사람들 따라가지 못하고 접게 되고
그로인해 이곳사람들도  딱히 무료 서버 남아 있을 이유가 없어질테니 접을테고.

참 이래저래 실패할 확률이 높은 케이스가 될지도.
물론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말이죠.

by 오엠에스 | 2008/05/16 03:05 | ▧ 게임은 적당히 | 트랙백 | 덧글(2)

라그나로크 - 바포메트서버

동접인원은 약 4000명 이상은 되더군요. 첫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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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엠에스 | 2008/05/15 03:19 | ▧ 게임은 적당히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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