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블루데스티니

HGUC 블루 데스티니 1호기,2호기,3호기


 블루 데스티니 세대 부분도색 하고 있습니다. 얼추 다 한듯싶기도 하지만 3호기 손목 부분 회색, 2호기 라이플 노출부분 회색을 빼먹어서 나중에 더 칠해줘야 하겠더군요...
 데칼링을 어떻게 할까 생각 중인데 2호기는 하비브레이크제 데칼이 있어서 붙일 수 있지만, 나머지 애들이 휑해지므로 1,3호기 데칼 사야 할테고...ㅇ>-<

...점점 날로 먹는 부분도색 파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킷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팔 관절 도색하기에 좀 많이 짜증 나는 구조이지만 비도색파로서는 디테일 있어 보이고 하는 점이 "보기에는" 좋아서 그럴싸합니다. 2호기 관절 흰색은 칠하려다 역시나 깨질 것 같은 우려에 못 칠하고 어쩔 수 없이 흰스티커 땜질하였습니다. 그 외 부분도색 포인트가 많은 편은 아닙니다. 좀 짜잘 한 게 분산 돼 있다고 해야 할까요.(많은건가...) 육전형쪽으로 같이 나와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합니다.

 그러고 보니 유전형건담이 한 종밖에 나와 좀 아쉬운 편이긴 합니다. EZ-8은 나오면 아마 살 거 같긴한데...그래도 여전히 HGUC 최고 기대작은 짐스나2겠지요.

 왠지 짐스나2 발매되면 HGUC 짐스나2 카페 생길 거 같고...가 아니라 아예 요 몇 명 모여서 만들 거 같군요.



 마지막으로 블데 포즈라면 역시 이 포즈가.... :)

by 오엠에스 | 2009/06/14 03:52 | ▧ 프라모델 조립기 | 트랙백 | 덧글(12)

마초 블루데스티니 부분도색



삼국전을 건들면서 기본 모토가 간단하게 "부분도색 및 먹선으로 즐기자"
...였었습니다.

주말에 바로 부분도색했었습니다.   겪고 나니 이거 부분도색도 보통일이 아니군요.
무늬쪽과 도색편의따위 개나 준듯한 구성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할까요.

부분도색이라고 해도 들어가는 색은 골드와 레드,블루 밖에 없습니다.
도색전에 가장 고민이었던 부분은 금색의 표현이었습니다. 일단 반다이 공식 작례쪽을 보면 금색이 상당이 노란삧을 많이 띄는 색 입니다. 이런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실버,혹은 골드를 깔고 클리어옐로우로 오버코트 하는걸로 보이던데 런너에 실험하니 역시나 붓으로는 안되더군요. 물론 골드와 실버에 클리어 락카를 섞는다 한들 말짱 꽝.

아주 방법이 없다고 보긴 힘들고 골드,실버 도색후 유광마감제를 한번 올리고 위에 덧칠하면 될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서야 너무 하드하게 만드는것 같다는 생각에 바로 기각. 락카 골드 그대로 올렸습니다.

이거 도색하면서 느낀거지만 집에 도료가 없더군요(...) 발등이 흰색 사출이라 칠해줘야 하는데 락카 블루가 없어 저부분은 집에 남아 있는 코발트블루 에나멜에 붉은색은 건담컬러 제플A1 용 레드 주황색에 클리어 레드를 올려주었습니다.
흰바탕이야 레드가 그럭저럭 들어간듯 싶지만 역시 블루위에는 너무 검게 먹히는군요. ...라는 이유로 먹선및 마감재를 못넣고 있습니다. 조만간 레드와 블루 락카 구입한 다음 수정 해 주고 유광 마감제 뿌린 다음 먹선이 넣어질듯 싶군요.

아직 다 칠해진건 아니지만 그래도 스티커로 때우고 끝내는 거 보다야 나은거 같아 다행인듯 싶습니다.


by 오엠에스 | 2009/04/20 17:06 | ▧ 프라모델 조립기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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