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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2, 오토봇, 준비는되었나?!

부산의 아이맥스가 사라진 관계로 나름 최대한 눈호강을 시켜주기 위해 선택한곳은 센텀시티에 있는 스타디움관이었습니다. 일단은 아시아 최대 크기라는데 처음 가 보는거니 알 수가 있나요.

처음가는 백화점이라그런지 넓기는 오지게 넓더군요.


상영관은 8층. 일반상영관은 7층인데 이쪽은 8층을 쓰는거 같더군요. ... 진짜 큽니다. 아이맥스때도 크다고 느꼈는데 이건 더 크다고 느껴지니...
예매할때 스크린 크기에 비해 제일 뒷자리가 안좋은거 아니려나..하고 걱정했는데 아니더군요. 제일 뒷자리 중앙에서 충분히 화면 다 커버가 됩니다. 영화 내용이야 뭐 잘싸우고 잘싸우고 잘싸웁니다.

1편에서는 범블비가 비중이 큰 편이었지만 이번에는 옵티머스를 위한, 옵티머스가 대 활약합니다. 실질적으로 대부분의 전투를 옵티머스가 해결하지요.  기대대로 제트 프라임 역시 간지 폭발! 물론 젯파이어 영감탱이 연기도 일품이긴 합니다.
마지막에 너무 급작스런 전개가 좀 깨긴 한데 왠지 추가 영상이 있던가 DVD나 블루레이쪽으로 좀 더 보강 시켜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몇군데 있습니다.

1시 상영을 봤는데 끝나니 3시반(...) 점내 KFC에서 진리의 징거버거 시켰는데 우왕, 과연 진리의 징거버거.


콤보 셋트로 옵티머스 프라임 피규어는 구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그다지 퀄리티가 좋은 물건은 아니군요. 몇군데 도색 미스도 있어서 따로 재 도색 해 줘야 할듯.

같이 간 친구도 한번 더 극장에서 봐야지 하고 하니 이번에도 일반 극장에서 재감상 할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일반극장->일반극장->아이맥스 3번 관람이었는데 처음부터 초대형 화면을 봐 버려서...

길게 적을 내용은 없지만 역시 눈호강 시켜주는 최고의 영화임은 틀림 없습니다. ^^

아,이번에는 스텝롤 끝까지 올라가도 나오는거 없더군요. 1편에는 그녀석이 마지막에 실망시켜주지 않았었는데 말이지요.

by 오엠에스 | 2009/06/24 20:56 | ▧ 영화는 아이맥스가 제맛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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