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4일
HG 엑시아R2

R2파츠라고는 해도 외장 상당수가 바뀌기 때문에 칠해줘야하는 부분은 지난번 엑시아보다 오히려 더 많습니다.


1시즌 건담유닛들의 특징이던 케이블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어깨파츠는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구멍이 뚤려 있지요. 다리쪽 케이블이 다 사라지고 부스터 디테일이 추가 되었습니다. 머리쪽도 사라지고 일반 회색으로 프레임색으로 바뀌었지요.





오건담이나 엑시아R2에서 둘다 아쉬운것은 이펙트파츠가 들어 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극중 GN입자 파티클 효과가 상당히 그럴싸 했던 더블오 시리즈인 만큼 최종 기체 특전으로 넣어주면 좋지 않았을까...하고 말이지요. SD쪽으로는 들어간다는것 같은데 이게 HG에 무개조,혹은 적당한 개조로 호환이 되느냐 안되느냐에 따라 그쪽 판매량에 변동이 올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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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6/24 02:09 | ▧ 프라모델 조립기 | 트랙백 | 덧글(7)
2009년 06월 22일
HG O건담

가슴 렌즈부분 안쪽에다가 1차 클리어그린 칠해주고 화이트펄을 덧칠. 렌즈는 안칠해도 되지만 취향에따라 칠하는 분도 있을테고,
나머지부분은 회색하나로 대부분 부분도색이 가능합니다. 머리,태양로, 발목 & 종아리쪽 디테일정도가 부분도색 포인트 이지요. 일단 메뉴얼작례쪽에 가슴 덕트 몰드가 빨간색으로 되어 있어 빨간색도 극소량 필요하긴 합니다.


근데 뒷꿈치쪽 빼먹었네요. 다음에 칠할거 있으면 그때 칠해줄듯




어제 가조하면서 이야기가 나온게 내가 HG 더블오 시리즈를 만드는건지 HGUC를 만드는건지 하는 소리도 있었습니다.
짜잘한 단점이나 좀 찝어 내자면 스티커가 인색하다는 겁니다. 진짜 보통 더블오 렌즈부분 검은거랑 눈알스티커 밖에 없어요. 머리 앞/뒤 정수리 센서 부분 스티커도 없고 종아리 버니어도 보통 스티커 넣어줄텐데 안넣어 준게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손도 좀 부족합니다. 주먹손2개 밖에 없습니다. 편손없는건 그렇다 쳐도 라이플 쥐는손은 좀 따로 나와줘서 라이플 잡는 악력을 유지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라이플을 걸치는 수준이기 때문에 자주 떨어 뜨립니다. 방패고정도 좀 애매하긴 하지만 이건 코팅질로 극복하면 되는거고...
이러한 자잘한 단점 빼고는 깔끔하다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건프라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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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6/22 19:27 | ▧ 프라모델 조립기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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